aT, 미얀마에서 식품한류 이어간다
최근 미얀마에 롯데리아, 본촌치킨, 피자마루 등 국내 외식 프랜차이즈의 입성이 활발한 가운데 우리 농식품 수출업체도 미얀마 시장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.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(aT, 사장 이병호)는 아세안시장의 블루오션이자 新남방정책 대상국가인 미얀마 양곤에서 「2019 미얀마식품박람회(Food & Hotel Myanmar)」에 6월 5일(수)부터 7일(금)까지 참가했다. aT는 한국의 대표 수출품목인 홍삼제품을 비롯해 조미김, 음료, 소